기사 (241건)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, 역세권‧준공업지역에 '소규모 재개발' 도입 (건설타임즈) 박상민 기자= 서울시가 낙후된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의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택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'소규모 재개발'을 도입한다.대상은 구도심이지만 신축·구축 건물이 혼재돼 있어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5000㎡ 미만 소규모 필지다. 상가‧공장 밀집지역 같이 기존에 주택이 없던 지역에서도 아파트 재개발이 가능하다. 최대 준주거지역(최고 용적률 500%)까지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고밀도 개발이 가능해진다.서울시는 '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'를 개정해 새로운 정비유형인 소규모 재개발·재건축 | 박상민 기자 | 2022-01-05 10: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끝끝